• Hermes Agent 사용기

    AI의 발전이 정말 비유가 아니라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같이 달라지는 요즘, 그래도 얼마 전이라 할 수 있는 OpenClaw를 나는 써보질 않았다. 어차피 OpenCode든 Gemini-CLI든 LLM에 툴 콜링을 붙여서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게 된 건 흔하기도 했고, 그걸 단지 TUI(CLI 아니다)로만 쓰는 게 아니라 텔레그램 등의 채널에 붙어서 쓸 수 있게 해주고 Cron 같은 기능이 들어갔다고만 생각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프롬프트 인젝션 등의 보안적인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보안 문제는 LLM의 문제가 아니라 포트를 인터넷 전체에 대문짝만하게 열어두는 설정 문제였지만, 아무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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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bble Time 2 리뷰

    페블 타임을 거의 10년 넘게 써 왔는데 드디어 이번에 페블 타임 2가 배송이 되었다. 페블 타임 2 공개가 2016년이었으니 10년만에 손목으로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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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 관련 용어 정리

    최근 보안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와 관련해서 알아두면 좋은 보안 관련 용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보안 관련 뉴스를 볼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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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nt-display: block좀 그만 쓰세요

    이 글은 사실 CSS에 대한 내용보다는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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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업적 SNS의 문제점

    세상엔 많은 SNS 플랫폼이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1, 인스타그램 등. 그 중 단문형 SNS를 여러가지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다면,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SNS에만 해당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1. 현 𝕏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애초에 모든 곳에서 “X (구 트위터)” 혹은 “X (Formerly known as Twitter)”라고 표기한다. 이 쯤 되면 “X (구 트위터)”가 하나의 이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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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망 사용료 문제에 관해서

    한국에서 망 사용료 관련으로 이야기가 많다. 망 중립성(Net neutrality)와는 좀 다른 문제다.
    망 중립성은 이용료를 냈으면 그것이 불법적이지 않는 한 특정 카테고리로 묶이는 통신에 대해 우선권이나 반대로 제한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보이스톡 요금제나 테더링 제한 같은 것이 망 중립성 위반의 대표적인 예시다.
    망 사용료 문제는 낼 필요도 없는 사용료를 부당하게 받아내는 또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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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dora에서 '가' 이후의 한글 자모가 분리되는 문제 해결

    우분투에서 페도라로 갈아탄지 얼마 안 되었을 때 discord에서 한글 자모가 분리되어 입력되는 현상이 있었다. 입력기의 버그인 줄 알았는데 입력하고 난 뒤 폰에서 열어보면 자모가 분리되어 있지 않았기에 좀 이상했었고 결과적으로 내가 쓴 글이 아니어도 ‘가’ 이후의 모든 글자들이 깨져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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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novo 노트북에서 리눅스 사용시 파일시스템 ro 문제 삽질노트

    원래 쓰던 HP 노트북이 와이파이 모듈이 죽어서 결국 새 노트북을 작년 12월 부터 5개월 동안 쓰고 있었지만 리눅스를 사용하다 보면 파일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며 읽기 전용으로 재마운트가 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는 문제가 계속 발생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시스템 종료도 안 되었으니 읽기조차 안 되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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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temd user timer로 anacron 대체하기

    crontab은 참 편리하다. 매일매일 돌아가는 백업 스크립트 등을 설정하기 좋고 심지어는 설정은 단 한 줄만 적으면 되니까 딱히 까먹을 일도 없다. 그나마 까먹을 수 있는 항목은 돌아갈 시각을 지정하는 부분인데 그건 crontab 파일에 주석으로 적어 놓으면 항상 먼저 보이기 때문에 그 또한 문제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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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 오토메이션

    홈 오토메이션이 활성화가 되기 이전부터 손수 하나하나 깎아가며 홈 오토메이션을 만들어 왔던 입장에서 Home Assistant로 넘어온 이후까지 대충 정리해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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