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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에서 일어난 Tootdon 삭제에 관련해서
모든 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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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와 UFW 사용시 충돌 해결
Ubuntu를 서버로 사용하다 보면 UFW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UFW는 결국 iptables의 예쁜 포장에 불과하고 Docker는
-p
옵션을 사용해서 바인딩을 할 때 iptables를 이용해서 DNAT 룰을 설정한다. 결국 UFW에서 막아 둔 포트였어도 포트가 열려버리게 되는데 바인딩을 로컬호스트로 한 게 아니라면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한 문제도 있고 도커 그룹에 있는 모두가 방화벽을 무시할 수 있다는 큰 문제도 있다. -
SSH에서 OTP 사용하기
서버에 접속할 땐 SSH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SSH를 통해 로그인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이고 하나는 비대칭 키를 이용하는 것이다. 비대칭 키를 이용하는 방법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한데 가끔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해야 할 때가 있어서 패스워드 방식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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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 simulator for American
Jan 24, 2018 • accessibility • UX, CJK
[HTML content] -
깃헙 블로그를 버리고 netlify로 갈아타기
원래 이 블로그는 남들이 다 하던대로 GitHub이 제공하는 GitHub Pages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플러그인을 조금씩 달다 보니 제대로 돌지 않아서1 결국 Travis-CI를 이용해 빌드를 하고 다시 깃헙의 master 브랜치로 푸시를 하도록 설정해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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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 페이지스는 이미 설치 된 지킬을 사용하기만 하고
bundle install
등을 실행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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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들의 OS, 브라우저 차별에 반항합니다
Jan 4, 2018 • web • javascript, antithesis
가끔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별 이유도 없이 구글 크롬에서만 이용 하라는 둥 심지어 리눅스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둥 하는 어이 없는 웹사이트들이 있다. 브라우저별로 동작이 상이한 경우는 그렇다 쳐도 웹은 원래 이용자의 OS가 무엇인지는 관심이 하나도 없어야 맞다. 물론 UA를 통해 통계는 낼 수 있겠지만 어느 나라의 결제 시스템처럼 ActiveX 같은 걸 강요하지 않는 이상 OS에 대한 차별을 둘 이유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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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ke8의 전역 설정하기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Ruby나 JS처럼 로컬 환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virtualenv나 direnv 등을 사용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lint를 붙일 때 해당 디렉터리는 제외를 시켜 주어야 하지만 virtualenv나 direnv는 로컬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저장소의 린트 설정파일에서는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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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돌아보기
2017년이 되면서 내가 세웠던 계획들이 몇 개 있었다1. 기본적으로 이만큼은 꼭 해야겠다 싶은 것들이었는데 대부분 이룬 것 같다. 목표를 작게 잡아서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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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음악 플레이리스트 생성
Dec 16, 2017 • automation • python, MPD, m3u
난 집에서 항상 MPD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데 뭘 들을 지 선택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저번 달은 di.fm 프리미엄을 질러서 스트리밍을 틀어 뒀지만 특정 시간대에는 뚝뚝 끊기는 것 같아서 그만 두고 그냥 로컬에 있는 음악만 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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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shell extensions
Dec 2, 2017 • settings • gnome-shell,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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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에서 일어난 Tootdon 삭제에 관련해서
모든 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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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와 UFW 사용시 충돌 해결
Ubuntu를 서버로 사용하다 보면 UFW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UFW는 결국 iptables의 예쁜 포장에 불과하고 Docke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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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을 사용해서 바인딩을 할 때 iptables를 이용해서 DNAT 룰을 설정한다. 결국 UFW에서 막아 둔 포트였어도 포트가 열려버리게 되는데 바인딩을 로컬호스트로 한 게 아니라면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한 문제도 있고 도커 그룹에 있는 모두가 방화벽을 무시할 수 있다는 큰 문제도 있다. -
SSH에서 OTP 사용하기
서버에 접속할 땐 SSH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SSH를 통해 로그인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이고 하나는 비대칭 키를 이용하는 것이다. 비대칭 키를 이용하는 방법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한데 가끔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해야 할 때가 있어서 패스워드 방식을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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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 simulator for American
[HTML content] -
깃헙 블로그를 버리고 netlify로 갈아타기
원래 이 블로그는 남들이 다 하던대로 GitHub이 제공하는 GitHub Pages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플러그인을 조금씩 달다 보니 제대로 돌지 않아서1 결국 Travis-CI를 이용해 빌드를 하고 다시 깃헙의 master 브랜치로 푸시를 하도록 설정해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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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헙 페이지스는 이미 설치 된 지킬을 사용하기만 하고
bundle install
등을 실행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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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들의 OS, 브라우저 차별에 반항합니다
가끔 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별 이유도 없이 구글 크롬에서만 이용 하라는 둥 심지어 리눅스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둥 하는 어이 없는 웹사이트들이 있다. 브라우저별로 동작이 상이한 경우는 그렇다 쳐도 웹은 원래 이용자의 OS가 무엇인지는 관심이 하나도 없어야 맞다. 물론 UA를 통해 통계는 낼 수 있겠지만 어느 나라의 결제 시스템처럼 ActiveX 같은 걸 강요하지 않는 이상 OS에 대한 차별을 둘 이유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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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ke8의 전역 설정하기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Ruby나 JS처럼 로컬 환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virtualenv나 direnv 등을 사용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lint를 붙일 때 해당 디렉터리는 제외를 시켜 주어야 하지만 virtualenv나 direnv는 로컬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저장소의 린트 설정파일에서는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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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돌아보기
2017년이 되면서 내가 세웠던 계획들이 몇 개 있었다1. 기본적으로 이만큼은 꼭 해야겠다 싶은 것들이었는데 대부분 이룬 것 같다. 목표를 작게 잡아서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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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음악 플레이리스트 생성
난 집에서 항상 MPD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데 뭘 들을 지 선택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저번 달은 di.fm 프리미엄을 질러서 스트리밍을 틀어 뒀지만 특정 시간대에는 뚝뚝 끊기는 것 같아서 그만 두고 그냥 로컬에 있는 음악만 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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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shell extensions